전남광주 폐기물처리장 불 나흘만 완진…인명 피해 없어

기사등록 2026/10/29 10:46:26
[전남광주=뉴시스] 25일 오전 9시34분께 전남광주 광산구 지죽동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나 당국이 진화 작업 중이다.(사진 = 전남광주소방본부 제공) 2025.10.25.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 한 폐기물 처리장에서 난 불이 나흘 간의 진화 작업 끝에 완전히 꺼졌다.

29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5분을 기해 광산구 지죽동 폐기물 처리장에서 난 불을 모두 껐다.

이 폐기물 처리장에서는 지난 25일 오전 9시34분께 내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시작돼 95시간 가량 이어졌다. 불이 인접 건물로 옮겨 붙으면서 한때 소방대응 1단계가 내려지기도 했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폐기물 처리장 건물 1동이 모두 타고 주변 타 업체 건물 1동 일부가 타거나 그을렸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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