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 가정을 이루고 세 자녀를 키워온 부부로, 이번 전통혼례를 통해 부부의 소중한 인연과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혼례식은 전통 혼례복과 혼례상, 꽃가마 등을 갖추고 전통 의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새마을회 회원들이 하객 안내와 가마꾼, 식사 준비 등을 맡았다.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제31회 대구시 조경상' 대상 수상
대구시는 도시녹화 발전과 경관 개선을 위한 우수 조경사업을 발굴·시상하는 '제31회 대구시 조경상' 대상에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공동주택 조경'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최우수상에는 '어나드 범어 공동주택 조경', 우수상에는 '힐스테이트 동인 더 스카이 공동주택 조경'이 각각 선정됐다.
이번 조경상 수상작은 도시경관 향상 기여, 주변 환경과의 조화, 디자인 및 시공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풍성한 녹음과 수경시설, 입체적인 정원계획 등이 평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c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