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했던 마음 싹"…도로변 도시락 먹고 쓰레기 버리고 간 택시기사

기사등록 2026/10/29 15:00:00 최종수정 2026/10/29 17:02:25
[서울=뉴시스] 서울 송파구에서 한 택시기사가 길가에 차를 세우고 도시락을 먹은 뒤 쓰레기를 조경석 사이에 버리고 떠났다는 제보가 알려져 비판받고 있다. (사진출처=JTBC '사건반장'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드보라 인턴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한 택시기사가 길가에 차를 세우고 도시락을 먹은 뒤 쓰레기를 그대로 버리고 갔다는 제보가 나와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28일 JTBC '사건반장'은 해당 택시기사의 식사 모습이 담긴 영상과 인근에 버려진 도시락 쓰레기 사진을 공개했다.

영상 속 기사는 차에서 내려 길가에 서서 도시락을 먹고 있다. 이후 촬영된 사진에는 조경석 위에 도시락 쓰레기가 놓여 있다.

제보자는 "택시 기사님이 차 세워놓고 도시락을 먹더라"며 "마음이 짠했는데 잠시 뒤 보니 쓰레기 그대로 버리고 가서 '아이고! 인간아~' 했다"고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길에 쓰레기를 왜 버리냐", "차에 도시락 쓰레기 들고 타면 냄새날 것 같긴한데 그래도 저건 좀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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