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7주년 맞이 '집으로' 특집으로 진행된다.
이에 아들 민이와 함께하는 싱글맘 일상을 공개해 많은 응원을 받았던 오윤아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오윤아는 "그동안 너무 그리웠다. 여기 오니까 친정 같은 느낌이 나서 눈물이 나려고 한다. 제가 결혼을 하게 됐다"고 말한다.
또 "남편이 4살 연하"라며 "연애 때부터 애칭이 여보였다"고 말한다.
그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었다며 "(남편이) 연애하기 전 친구였을 때부터 민이에게 정말 잘해줬다"며 남편이 민이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것들을 하게 해 줬던 감동의 순간들을 공개한다.
오윤아는 "민이가 남자 아이라 내가 챙겨주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는데 남편이 다 가르쳐줬다"며 남편에 대한 고마움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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