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서울바이오시스가 희토류 없이 빛을 내는 초소형 발광다이오드(LED) 개발 소식에 힘입어 장초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름녀 이날 오전 9시59분 기준 서울바이오시스는 전장 대비 1980원(30.00%) 오른 8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서울바이오시스 모회사 서울반도체 역시 전장 대비 29.93% 급등한 1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전날 희토류 없이 빛을 내는 초소형 LED 칩 기술인 '와이캅3'(WICOP3)를 개발했으며 오는 4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와이캅3는 별도 형광체나 패키징 공정 없이 칩 자체에서 백색 빛을 낼 수 있어, 제조 원가를 기존 제품의 절반가량 낮출 수 있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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