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

기사등록 2026/10/29 09:58:33
[김해=뉴시스]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주요사업장 현장 점검. (사진=김해시의회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주정영)는 관내 주요사업장 9곳을 잇따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장방문에는 주정영 위원장을 비롯해 김진일 부위원장, 김태호·이철훈·강대규·손철익·정혜정·권진희 의원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해당 시설은 산업단지 내 수질오염사고, 화재 등으로 인한 유해 물질의 하천 직유입을 차단하고 하천 수질 오염을 예방하기 위한 환경기반시설로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또 초정~화명 광역도로 건설 현장을 방문해 2단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초정~화명 광역도로는 김해 대동면과 부산 화명동을 잇는 총연장 3.55km의 핵심 교통망으로 완전 개통 시 교통 분산 및 동남권 물류 흐름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원회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신월역 건설현장을 방문해 점검을 이어갔다. 신월역은 총사업비 446억원이 투입되어 2027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부전-마산복선전철 노선 내 철도역사다.

장기간 개통이 지연된 부전마산복선전철은 내년 4월 일부 구간부터 우선 운행에 들어간다.

주정영 도시건설위원장은 "현장방문은 도로, 환경, 문화복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들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문제점을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자리로, 주요 사업이 공사 기간 내 차질 없이 마무리되어 시민 복리 증진과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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