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접경지역 군부대와 간담회…시민 안전 공조 강화

기사등록 2026/10/29 09:48:06
[김포=뉴시스]이기형 경기 김포시장이 접경지역 군부대 지휘관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김포시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김포=뉴시스] 김지현 기자 = 경기 김포시가 접경지역 군부대 지휘관들과 시민 안전을 위한 공조방안을 논의하고 나섰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기형 김포시장은 전날 이임수 수도군단장, 최영길 해병대 2사단장, 이충희 수도포병여단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는 접경지역 관할 부대 주요 지휘관들과 시와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을 보호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견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통합방위 관련 정보 공유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군·관 상생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군 관계자들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경계 작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지자체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방위태세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일선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수도군단과 해병대 2사단을 비롯한 국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도 지역 안보와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해 관련 대응 매뉴얼을 상시 점검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