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13살 연하 원빈에 설렜다 "내 마음속 1등"

기사등록 2026/10/29 09:49:28
[서울=뉴시스] 효연과 원빈. (사진=효연의 레벨업 유튜브 캡처)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효연이 그룹 라이즈 원빈의 다정한 행동에 설렘을 나타냈다.

효연은 28일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 DJ 파티에 함께 갈 파트너를 찾는 페이크 예능 콘텐츠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효연은 라이즈 멤버 전원과 함께 DJ 파트너를 뽑는 '김효연의 천생매칭' 코너를 진행했다.

효연은 가수 이효리의 '10 Minutes'(텐미닛)에 맞춰 무대 중앙으로 나와 리듬을 타기 시작했다.

원빈이 등장하자 효연은 애써 관심 없는 척 연기했다. 하지만 원빈이 한 번도 맞춰본 적 없는 페어 안무를 즉석에서 완벽하게 소화하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원빈이 "효연 누나 재밌어요"라고 말하자 효연은 "너무 재밌다"고 답했다.

이때 원빈은 손으로 효연의 귀를 덮으며 "저도 재밌어요"라고 말했다. 효연은 원빈의 행동에 기쁜 기색을 보였다.

이후 PD가 "멤버들이랑 한 명씩 다 춤춰봤는데 어땠냐"고 하자 효연은 "라이즈 잘 추는 건 알았는데 이 정도일 줄 몰랐다. 내 마음속에 1등"이라고 했다.

한편 효연은 1989년생으로 올해 37세이고 원빈은 2002년생으로 24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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