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살리자" iM뱅크, 가스공사와 상생펀드 확대

기사등록 2026/10/29 09:20:41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iM뱅크와 한국가스공사가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 나섰다.

iM뱅크는 한국가스공사와 더 좋은 지역경제를 위한 상생펀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상생펀드 규모를 기존 200억원에서 600억원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지역기업의 금융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미련됐다.

양 기관은 상생펀드 운영 기금을 각각 300억원씩 부담하는 1:1 매칭 방식으로 조성해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대출 재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한국가스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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