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스코서 유니폼·모자 등 49종 전시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 연고 프로스포츠 구단 5곳의 유니폼과 모자 등 다양한 팬 상품(굿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부산시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2026 부산 스포츠 굿즈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패패부산'과 연계해 지역 스포츠 응원문화를 활성화하고 프로구단과 지역기업 간 상생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롯데자이언츠(야구), 부산아이파크(축구), 부산 KCC이지스(남자농구), 부산 BNK썸(여자농구), OK저축은행 읏맨(남자배구) 등 5개 구단이 참여한다.
각 구단의 유니폼과 티셔츠, 모자 등 대표 굿즈 49종이 전시되며, 방문객들은 QR코드를 통해 각 구단의 온라인 구매사이트에 접속할 수 있다.
또 롯데자이언츠 동백 배지, KCC이지스·부산아이파크 사인볼, BNK썸 응원방석, OK저축은행 읏맨 피규어와 공동 응원 티셔츠 등을 증정하는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는 행사 기간 프로구단과 지역 굿즈 제작업체 간 상담을 통해 신규 상품 개발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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