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31일 '부산 육상 한마당' 개최 등

기사등록 2026/10/29 08:46:5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31일 오전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가하는 '부산 육상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학년별 발달단계에 맞춘 단·중거리 트랙 경기와 필드 경기 등 총 34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달리기, 도약, 투척, 기초체력 등 4개 테마의 10여 개 체험 부스와 스탬프 투어도 운영한다.

또 체육 진로·진학관, 영양 체험관, 러닝 스테이션 등 다채로운 특화 부스를 운영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로 탐색 기회와 올바른 식습관·건강 관리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교육적 효과도 높일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서구청과 함께하는 희망교육 축제 개최

부산시교육청 서부교육지원청은 부산 서구청과 함께 오는 31일 송도오션파크에서 '2026년 서구희망교육 & 평생학습 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축제의 문은 화랑초 오케스트라 공연이 연다. 이어 서구 관내 초·중·고 9개 팀의 댄스, 난타, 밴드, 연극 등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평생학습 동아리와 유관기관 12개 팀도 공연에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무대를 펼친다.

또 부산관광고, 부산대신중, 경남중, 대신여중 학생들은 스피너 키캡 만들기, 파티시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도전프로젝트를 통해 쌓아 온 경험과 성과를 지역주민과 공유한다.

◇북부교육지원청,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 개최

부산시교육청 북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구청·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함께 내달 5일부터 사상구를 시작으로 강서구와 북구에서 '2026년 하반기 통학로 안전망 구축 협의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하반기 협의회에서는 ▲어린이보호구역 시인성 강화 ▲횡단보도 신호등 설치 ▲노후 안전펜스 정비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통학환경 개선 대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강서구·북구·사상구와 매년 상·하반기 협의회를 운영, 통학로 안전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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