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버터가 립밤으로…LF 아떼, 이즈니 생메르와 한정판 협업

기사등록 2026/10/29 09:00:31

버터 색감·질감 재해석한 립 글로이밤 4종

[서울=뉴시스] 아떼 립 글로이밤 프리미엄 버터 글로우 에디션. (사진=LF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LF의 비건 뷰티 브랜드 아떼(athe)가 프랑스 프리미엄 버터 브랜드 이즈니 생메르(Isigny Sainte-Mère)와 협업해 한정판 립밤을 선보인다. 이즈니 생메르가 국내 뷰티 브랜드와 협업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떼는 29일 이즈니 생메르와 협업한 '립 글로이밤 프리미엄 버터 글로우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이즈니 생메르의 대표 상품인 버터에서 영감을 받아 색감과 질감, 향을 아떼만의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떼 립 글로이밤 특유의 부드러운 발림성과 광택에 버터의 따뜻한 색감과 윤기를 더했다.

컬러는 총 4종이다. 투명한 버터 색감을 표현한 '생버터', 투명하게 발린 뒤 자연스러운 핑크빛으로 변하는 '버터풀', 노릇하게 녹은 버터를 연상시키는 '브라운 버터', 이즈니 생메르 캐러멜을 녹여낸 듯한 '카라멜 버터'로 구성했다. 패키지에는 버터바를 연상시키는 노란색을 적용했다.

한정판은 다음 달 1일 올리브영에서 단독 선론칭한다. 올리브영 기획 상품에는 이즈니 생메르 캐러멜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카라멜 치크'를 추가했다. 다음 달 21일까지 최대 2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 구매 선착순 5000명에게는 이즈니 생메르 버터 포션을 본뜬 '립 케어 밤' 키링을 증정한다. 립 케어 밤은 입술에 도톰하게 바르고 자면 밤사이 입술 각질을 정돈하고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리뷰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제품을 구매한 뒤 포토 리뷰를 작성하면 우수 리뷰어 10명을 선정해 '아떼 립 글로이밤 시딩 키트'를 증정한다. 키트는 한정판 컬러 4종과 카라멜 치크, 립 케어 밤 키링, 버터 모양의 말랑이로 구성했다.

아떼의 대표 제품인 '어센틱 립 글로이밤'은 올해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0% 증가했다. 차별화된 컬러와 제형, 감각적인 패키지를 앞세워 브랜드의 주요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