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왕사남2' 실화 바탕…김은희 작가가 집필 중"

기사등록 2026/10/29 08:28:40
[서울=뉴시스]거장항준(사진=SBS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SBS 예능 프로그램 '거장항준'에서 장항준의 차기작 '왕사남2'가 베일을 벗는다.

29일 방송되는 '거장항준'에서 장항준 감독이 차기작 '왕사남2'의 큰 그림을 공개한다.

장항준은 "'왕사남2'는 조선시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라며 "가마꾼들의 카체이싱을 넣으려 한다"고 사극의 상식을 뒤집는 전개를 암시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좀비도 등장한다. 좀비 등장신은 '조선시대 좀비'라 김은희 작가가 집필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이 가운데 가상으로 배우 조정석이 '왕사남2'의 주연으로 낙점되고 장항준이 "2억 달러를 투자 받았다"고 말하자, 송은이는 "2억 달러가 한화로 얼마인 줄은 알고?"라고 응수한다.

이에 조정석은 "출연료는 800억 정도는 주셔야 한다"고 너스레를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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