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10시35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소아과를 찾은 박현호는 "우리 서원이 괜찮아?"라며 연신 딸의 상태를 살핀다.
그는 "혹시 어디 아픈 건 아닌지 걱정돼서 밤잠을 설쳤다"고 말한다.
이를 지켜보던 은지원은 "생각해 보니 저도 어렸을 때 병원에서 살았다. 몸이 허약해서"라고 공감한다.
게스트로 출연한 아일릿 윤아는 "저도 최근에 처음으로 건강검진 받았다. 위내시경을 수면으로 했는데 많이 긴장 됐다"고 말한다.
은가은은 "서원이 낳을 때 진통을 8시간 했다"며 출산 당시의 기억을 떠올린다.
또 은지원은 “서원이가 벌써 9㎏이냐?"며 놀라고, "(부모의) 체력이 좋지 않으면 (아이를) 오래 못 안고 있겠다. 난 4㎏인 강아지 안고도 15분 정도 있으면 힘들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