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미추홀구 도금업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의 큰 불길이 잡혔다.
29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53분께 미추홀구 도화동 3층 규모 알루미늄 도금업 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공장 2개동이 전소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미추홀구는 안내문자를 통해 "주변 차량은 우회하고, 인근 주민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소방은 인원 149명, 펌프차 등 장비 54대를 동원해 3시간13분 뒤인 오전 7시6분께 큰불을 잡았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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