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일본 지바현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해 최대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관측됐다.
29일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7분께 일본 지바현 북동부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일본 기상청은 진원의 깊이가 약 50㎞로 추정되며,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지바현 요코시바히카리마치에서는 진도 5약이 관측됐다. 아사히시와 소사시, 가토리시, 산무시 등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onl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