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 사업확장에 경제권 분리 "내 돈 남겨둬"

기사등록 2026/10/29 00:00:00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미디언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가 반복해서 사업에 도전하자 각자 돈을 관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심진화는 28일 코미디언 김지선 유튜브 채널에 나와 부부 재정 관리에 관한 얘기를 했다.

심진화는 김원효에 대해 "집구석에 붙어 있지 않는다. 일을 벌이다 벌이다 이렇게까지 벌일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돈을 번다고 하기보다는 남편이 좋다고 하니까 참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 대신 특단의 조치를 했다"고 했다.

심진화는 수입을 각자 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돈을 갈라버렸다. 원래는 다 합쳐서 했는데 갈라버렸다"고 말했다.

심진화는 "자꾸 뭘 벌여서 그렇다. 둘의 돈을 다 합친 걸로 (사업을) 벌이면 남는 게 없을 수도 있지 않냐. 내가 번 돈은 고스란히 남겨두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심진화는 "그래도 지금까지 손을 벌리지 않는 걸 보면 잘하고 있나 보다"라고 말했다.

또 "이제 좀 반응이 온다. 5년 간 열심히 하더니 그렇다"고 했다.

심진화는 김원효는 2011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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