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습 한파에 난방가전 판매↑" 롯데하이마트, 인터넷 최저가 수준 판매

기사등록 2026/10/29 06:00:00

지난 일주일 매출 히터류 40%·요장판류 70%↑

국소 난방 제품 인기…전기히터 매출 170% 상승

롯데하이마트가 추워진 날씨를 대비해 오는 11월 한달간 히터, 요장판 등 겨울에 고객 수요가 높은 상품들을 특별 혜택가에 제공한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하이마트가 갑작스러운 한파에 수요가 늘고 있는 난방 가전을 11월 한 달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고 29일 전했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아침 최저 기온이 크게 내려간 지난 일주일(10월 21~27일) 전기히터·라디에이터 등 히터류와 전기요·전기매트·온수매트 등 요장판류 제품 매출이 직전 일주일(10월 14~20일) 대비 각각 약 40%, 70% 증가했다.

특히 집 전체가 아닌 필요한 공간만 데우는 국소 난방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 주변을 직접 열원으로 데우는 전기히터 매출이 약 170% 늘었고, 카본매트 판매는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에 롯데하이마트는 11월 한 달간 다양한 브랜드의 히터, 전기요·장판, 가습기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히터, 요장판, 가습기 대부분 제품에 연장보증서비스를 적용해 5년 A/S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대표 행사상품은 신일 '선풍기형 히터' 8만5900원, '오방향 전기히터' 8만5900원, 케이페이지 '세라믹 선풍기형 히터' 2만9900원, 쿠쿠 '원통형 히터' 12만9000원 등이다.

전기요·장판도 다양한 브랜드의 행사상품을 특가에 선보이고, 다품목 구매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이메텍 '전기요(싱글)' 4만9900원, 국일 '알러지케어 전기요(싱글)' 9만9000원, '알러지케어 전기요(더블)' 10만9000원, 쿠쿠 'AC 카본매트(싱글)' 18만9000원, 'AC 카본매트(퀸)' 19만9000원, 한일 '카본매트(싱글)' 11만9000원, '카본매트(더블)' 12만9000원 등이다.

경동나비엔의 '사계절 매트'는 가스레인지, 전기레인지, 주방후드 등 경동나비엔 주방가전 행사품목과 동시 구매 시 최대 7만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건조한 겨울철에 수요가 높아지는 가습기도 인터넷 최저가 수준으로 선보인다. 버뮤다 '초음파 가습기' 1만9900원, 쿠쿠 '스팀 100 가열식 가습기' 22만9000원, 에어메이드 '복합식 가습기' 9만9000원 등이다.

쿠쿠 '가열식 가습기', '복합식 가습기' 구매 시 800개 한정수량으로 3만5000원 상당의 스피아노(SPIANO) 인테리어 조명을 증정한다.

박정환 롯데하이마트 생활주방가전부문장은 "전력 효율과 안전성을 갖춘 다양한 제품을 A/S 연장보증서비스 등 혜택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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