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28일 김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종사자와 근로장애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상북도 1030 장애인 직업재활의 날 기념식 및 어울림마당'을 열었다.
기념식은 김천문화예술단의 아랑고고장구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장애인직업재활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에 기여한 유공자와 우수기관에 표창가 이어졌고 어울림마당에서는 시설 종사자와 근로장애인이 함께하는 장기자랑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됐다.
경북도는 올해 3000여명 규모의 장애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내 49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서는 1300여 명의 장애인이 직업훈련과 근로활동을 하고 있다.
◇제27회 동서지역 노사한마음 행사, 경주 강동리조트서 열려
경북도는 지난 27일 경주 강동리조트에서 열린 '제27회 동서지역 노사한마음 행사'에서 경북·전남 노사정 관계자 150여 명과 함께 지역 간 협력과 노사 상생을 확인했다.
행사에는 이경곤 경북도 경제통상국장, 경북도의회 배진석·윤종호·양유혁 의원, 권오탁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의장, 김성춘 한국노총 전남지역본부 의장, 고병헌 경북경영자총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선언과 경과보고, 대회사, 답사, 축사에 이어 동서지역 노사공동선언문이 채택됐으며 2부 화합행사에서는 지역별 노사 현안과 일자리 창출, 상생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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