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31일 김천종합스포츠타원 일원서 열려
튜닝카 페스티벌은 튜닝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튜닝 산업과 문화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규모 행사로, 올해 5회째를 맞았다. 지난해 열린 4회 행사에는 약 3만명이 찾았다.
올해는 관람객 접근성이 높은 도심에서 캠핑카·튜닝카 전시와 이색 체험을 확대한다. 한국자동차튜닝협회 등 관련 협회가 참여해 다양한 차량을 전시하며, 튜닝 차량은 직접 탑승해 볼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튜닝 오프로드 차량을 타고 폐차를 넘는 체험, 차량 전복 시 탈출 체험 등이 마련된다. 전국 11개교 청년 1100여명이 참여하는 '상상 프로젝트' 창작전도 열린다.
또 국제 수준의 바이크 스턴트 등 모터스포츠 대회, 버스킹 공연, 어린이를 위한 자동차 키트 만들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박준형 국토부 모빌리티자동차국장은 "자동차 튜닝을 보다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인식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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