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17억원 상당 장학금 지급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구몬학습이 수학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수학경시대회를 진행했다.
구몬학습은 지난 24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 ‘2026 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27년째를 맞은 구몬수학 우수회원 인정테스트는 구몬학습이 매년 단행하는 수학경시대회다.
구몬수학으로 1년 이상 학습한 유아부터 중학생까지의 회원 중 정규 진도보다 2단계 이상 앞서 학습하는 우수회원에게 응시 자격이 주어진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대학 입학 장학금 등을 지급한다. 올해 대회까지 누적 응시자는 87만명 상당이다.
이번 대회 장학금 지급을 포함해 총 545명의 장학생에게 17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대회에는 구몬수학 회원 4만9000여명이 참가했다. 7~8세 회원이 중학교 2학년 수준의 단계에 응시하고, 초등학생 300여명이 고등학교 수준의 단계에 도전해 경쟁했다.
이 중 67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총 1억2500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된다.
시험 결과는 오는 11월 13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구몬학습 관계자는 "앞으로도 회원들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