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근 부대변인 2명·비상근 부대변인 6명 임명도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중앙당 후원회장으로 권노갑 이사장을 임명했다"고 했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인 권 이사장은 1988년 제13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15대까지 3선 의원을 역임했다. 또 민주당 상임고문과 민주화추진협의회 이사장 등을 지냈다.
아울러 허위조작 정보 대응을 위한 당내 기구인 국민소통위원회 산하 민주파출소(허위조작정보감시단) 소장에는 조상호 변호사가 임명됐다. 조 변호사는 법무부 장관 정책보좌관을 지냈다.
상근 부대변인에는 안태훈 전 JTBC 앵커와 봉건우 민주당 대학생위원장을 선발했다. 김승봉 K민주주의세계화연구재단 사무총장 등 비상근 부대변인 6명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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