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산책·마사지 교육 운영
[경기광주=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광주시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산책 및 마사지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광주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돌봄 방법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내달 21일 '2026년 반려 가족 문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반려견 전문 훈련사가 직접 강사로 나서 반려견 산책 교실과 반려동물 마사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반려견과 함께하는 상황별 실습을 통해 반려동물의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관리 및 돌봄 방법을 익히게 된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전문 훈련사와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보호자들은 평소 반려견을 키우면서 궁금했던 사항이나 문제행동의 원인, 개선 방법 등에 대해 전문가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
반려견 산책 교실은 내달 21일 오전 11시부터 90분간 청석공원에서 진행되며, 30가구를 모집한다.
반려동물 마사지 교육은 광주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모집 인원은 총 20가구다.
참가 대상은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동물을 키우는 광주시민이다. 참가 신청은 30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행사 신청 누리집이나 안내문에 표시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이번 교육이 반려동물에 대한 보호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책임감 있는 반려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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