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이지스는 다양한 데이터를 하나의 디지털 환경에 연결하고 인공지능(AI)이 이를 이해·분석할 수 있는 디지털어스 플랫폼을 선보였다. 해당 플랫폼은 위성·3D 도시모델을 비롯한 글로벌 데이터와 공공·산업·사용자 데이터를 자유롭게 결합하고 분석, 시뮬레이션, AI 기반 의사결정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로 연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지스는 행사에서 차세대 '디지털어스 플랫폼'과 'XDRoadMap(XD로드맵)'을 공개하고 우주항공·로봇·AI 등 첨단산업 관련 기업·기관들과 공동 사업 발굴과 기술 협력 방안을 주제로 미팅을 진행했다. 특히 10개 이상의 해외 기업·기관 관계자들과 미팅을 갖고 디지털어스 플랫폼의 현지 적용과 향후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지스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 고정밀 데이터 구축 솔루션 XD로드맵은 위성·항공영상, 드론, 라이다 등 다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밀도로지도와 고정밀 2D·3D 데이터를 구축·편집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지스는 XD로드맵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사업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행사에서 디지털어스 플랫폼의 글로벌 적용 가능성을 확인한 만큼, 후속 협의를 이어나가 신규 성과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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