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31일 오후 2시 대원사 앞마당에서 '2026 지리산 대원사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대한불교조계종 대원사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지리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전통 산사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다채로운 음악을 즐기며 일상의 여유와 휴식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 해석하는 거꾸로프로젝트가 '대원사연가', '산사의 봄' 등을 선보이며, 이어 감성적인 하모니로 사랑받는 포크 듀오 소리새가 '그대 그리고 나' 등을, 가수 천가연이 '정든 님' 등을 선사하며 산사를 찾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 산청군,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접종 실시
경남 산청군은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인플루엔자(독감)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접종은 2027년 4월 30일까지 무료로 실시한다.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지정 위탁의료기관 및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산청군보건의료원 예방접종실의 접종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읍면 보건지소에서는 접종을 실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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