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상황 대응 강화"…제일약품, 종합훈련 실시

기사등록 2026/10/28 10:22:00

소화기 사용 훈련 등 프로그램 진행

[서울=뉴시스] 제일약품 용인 백암공장에서 2026년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일약품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제일약품이 현장 중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제일약품은 지난 27일 경기 용인 백암공장에서 근로자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재난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7월 진행한 민관 합동훈련에 이어 공장 자체적으로 실시하는 훈련이다.

제일약품에 따르면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해 현장 근로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제일약품과 제일헬스사이언스 근로자 총 53명이 참여했으며, 위험물안전관리법, 소방시설법, 화학물질관리법, 산업안전보건법 등 관련 법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고 회사는 전했다.

주요 훈련 프로그램으로는 휴대용 소화기 사용 모의훈련, 옥외소화전 개방훈련 등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을 통해 사고 없는 사업장과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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