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문지영, 슈베르트를 탐구하다

기사등록 2026/10/28 10:24:02

11월 12일 금호아트홀서 '위대한 작곡가'

[서울=뉴시스] 피아니스트 문지영 '위대한 작곡가' 포스터. (사진=금호문화재단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작곡가 슈베르트(1797~1828)를 탐구한다.

금호문화재단은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를 통해 문지영이 3회에 걸쳐 슈베르트 작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12일 서울 서대문구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첫 무대를 열고, 내년에 두 차례 더 공연한다.

문지영은 슈베르트에 대해 "베토벤이나 바흐와 달리 인간 삶의 연약함과 끝없는 '슬픈 아름다움'이 공존한다"고 표현했다.

그는 첫 공연에서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13번과 제16번, 피아노를 위한 즉흥곡 3곡과 알레그레토를 선보인다.

이들 작품을 통해 슈베르트 특유의 서정성을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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