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는 28일 이노비즈협회 회원사와 기업 CEO 120여명를 대상으로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98회 이노비즈 모닝포럼'과 연계해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첨단 미래산업 중점 육성현황 ▲수도권 인접 지리적 강점과 사통팔달 교통망 ▲산업단지 분양계획 및 기업 맞춤형 투자 인센티브 등을 집중 소개했다.
충북이 민선 9기 출범 3개월여 만에 105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고, 올해 1~2분기 연속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1위를 달성한 점도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가 충북에서 확산하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더 많은 이노비즈 기업이 충북과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노비즈협회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7824개사가 모여 상호교류와 경영·기술·자금·판로개척 지원 등을 하는 경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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