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8일 올림픽대로 디지털 전광판
'우리 지역 명소 알리기 사업’ 공모 선정
[양주=뉴시스] 홍찬선 기자 = 경기 양주시의 대표 관광명소인 나리농원의 가을 풍경이 서울 도심 대형 전광판을 통해 소개된다.
양주시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추진하는 ‘우리지역 명소 알리기 사업’ 사진 공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기초자치단체의 대표 명소를 담은 사진을 공모해 서울 올림픽대로 여의도 인근 대형 디지털 전광판에 송출하는 공공 홍보사업이다.
시는 가을철 나리농원에 만개한 천일홍 풍경을 담은 사진을 출품해 공모에 선정됐다.
선정된 사진은 11월2일부터 8일까지 7일간 서울 올림픽대로에 설치된 디지털 전광판 6기(12면)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이번 선정으로 양주시는 별도의 광고비 부담 없이 서울 주요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나리농원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선보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아 양주시 홍보담당관은 "이번 공모 선정은 양주시의 대표 관광지인 나리농원의 아름다움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광고비 절감 효과와 함께 관광객 유치 및 지역 이미지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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