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있구나"…성시경, 설윤에 던진 농담 '설왕설래'

기사등록 2026/10/28 10:45:37
[서울=뉴시스] 성시경과 엔믹스. (사진= 성시경 유튜브 캡처)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성시경이 그룹 엔믹스 설윤에게 남자친구를 언급한 발언을 두고 설왕설래가 오가고 있다.

엔믹스는 2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의 코너 '성시경의 부를텐데'에 출연했다.

성시경과 멤버들은 하루 동안 아무 제약 없이 700만 원을 다 쓸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야기를 나눴다.

멤버들은 각각 김치찌개·이자카야·하이디라오 등을 언급했다.

설윤이 "캠핑 가서 고기 구워 먹고 싶다"고 하자 성시경은 "고기 구워줄 남자친구가 있는 거구나"라고 했다.

이에 설윤은 "아니다"라고 말하며 두 손으로 엑스자를 그리는 등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오해원이 "이런 답변 처음 들어본다"고 하자 성시경은 "리액션이 너무 재밌지 않냐"고 했다.

해당 장면이 공개되자 일부 시청자들은 "시대에 뒤떨어진 발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일각에선 이 정도로 비판받을 발언은 아니라며 성시경을 옹호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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