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지난 8월 부산지역 예금은행 연체율은 전월보다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 부산본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중 부산지역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부산지역의 예금은행 연체율(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은 전월 0.76%보다 0.07%포인트(p) 상승한 0.83%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03%로 전월보다 0.08%p 상승했고, 가계대출 연체율도 0.55%로 전월보다 0.03%p 올랐다.
중소기업 연체율은 지난 7월 0.90%에서 8월 1.00%로 올랐다. 대기업 연체율은 지난 7월 1.34%에서 8월 1.30%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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