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유튜브 채널 '이승기2'에는 이수근이 출연했다.
이승기는 "얼마 전에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 후원인의 밤 재능 기부로 MC를 했는데, 축하 공연 가수로 종민이형이 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코요태입니다' (소개)하는데 안 나오더라. 봤더니 종민이형이 똥 싸러 가서 5분을 안 들어왔다. 그 형 아직도 지식인들 앞에서 울렁증이 있나 보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나는 '1박2일'할 때 백두산 갈 때가 아직도 생각나. 버스 바닥에 누워있고 해가 바뀌어서 아침이었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거기서 컵라면은 아직도 (기억이 남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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