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제10대 상임감사로 임근구 전 삼정회계법인 부대표가 임명됐다고 28일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임 신임 감사는 화순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정회계법인 상무, 전무를 거쳐 IGH(인프라·공공) 본부장(감사본부 부대표)로 재직했다. 국립한국문학관, 용인문화재단, 우체국물류지원단 등 다수 기관의 비상임감사를 역임했다.
임 신임 감사는 "선제적 예방과 성과 중심의 감사를 정착시키고, 문화예술진흥기금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집행되도록 뒷받침하여, 아르코가 국민과 예술계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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