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스킨십 서포터즈' 활동 마무리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NS홈쇼핑이 고객의 의견을 방송 제작에 직접 반영해 실제 판매 성과로 연결한 '2026 NS스킨십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2026 NS스킨십 서포터즈'는 NS홈쇼핑의 핵심 소비층인 5070 세대 고객이 방송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해 상품에 대한 의견과 실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 8월 11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됐다. 방송을 기획하는 2030 PD와 5070 고객이 함께 상품 설명과 시연 방식, 콘텐츠 제작에 참여했다.
NS홈쇼핑은 활동 기간 총 6차례의 정기 모임과 심층 인터뷰를 통해 고객의 상품 사용 경험과 구매 결정 기준, 구매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등을 조사했다. 이를 바탕으로 고객의 실제 사용 경험과 아이디어를 담은 콘텐츠 15건을 제작해 총 14건의 방송에 적용했다.
실제 판매 성과도 나타났다. '일월 온열담요'는 고객 의견을 반영한 방송에서 판매 목표 대비 실적이 직전 방송보다 약 30% 개선됐다. 제품 설명을 강화한 '해피콜 프라이팬'은 직전 방송보다 17%, 모발 손상 우려를 반영한 ‘순수 염색제’는 이전 방송보다 약 10% 개선됐다.
고객의 실사용 경험도 방송 콘텐츠로 활용됐다. '매직퓨어 정수기 샤워기'와 '리더스 아이백크림' 방송에서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시연 상황과 정확한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활동은 고객의 의견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방송 제작과 판매 성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NS홈쇼핑은 전했다. NS홈쇼핑은 이번 활동에서 축적한 고객 의견과 분석 자료를 향후 방송 기획에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은 고객이 원하는 가치를 이해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서포터즈 활동은 고객의 경험과 의견이 실제 방송의 변화를 이끌고 판매 성과로도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상품과 서비스의 경쟁력을 높이고 더욱 신뢰받는 NS홈쇼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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