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건설 현장 찾아 개관 준비 상황 확인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서울 도봉구 창동 '서울아레나'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살핀다.
2023년 11월 착공해 내년 6월 개관을 목표로 하는 '서울아레나'는 최대 2만8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으로 설계됐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내년 12월 개최할 예정인 K-컬처 행사 '패노메논'의 주 행사장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현장점검에는 서울시 서울아레나 건설 추진 현황과 개관 대비 준비 현황 발표, 아레나 건설 현장 확인 등이 이뤄진다.
최 장관은 서울아레나 개관을 대비한 교통·숙박 등 준비 상황,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 관객 입·퇴장 동선 및 인파 관리 계획 등을 중심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최 장관은 "'서울아레나'가 한국 대중음악의 상징적인 거점이자 대중적인 관광장소가 되도록 중앙정부도 지자체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