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소식]‘숨은 마음찾기’ 프로그램, 치매 가족 5명 수료 등

기사등록 2026/10/28 08: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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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뉴시스] 홍찬선 기자 = 동두천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가족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한 '숨은 마음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총 5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숨은 마음찾기 프로그램은 치매 환자에게 나타날 수 있는 정신행동증상의 원인과 특징을 이해하고, 증상별 대응 방법을 익혀 가족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주 1회씩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회기별로 ▲정신행동증상의 정의와 원인, 종류 및 특징을 살펴보는 ‘탐색’ ▲치매 돌봄 시 태도 원칙과 정신행동증상 대응 원칙을 배우는 ‘원칙’ ▲증상별 대응 방법을 실제 돌봄 상황에 적용하는 ‘활용’ ▲어려운 돌봄 상황에서 해결 방법을 모색하고 균형을 찾는 ‘균형’으로 구성해 단계적인 학습이 이뤄지도록 진행됐다.

◇보산동, G-하우징 사업 '홀몸 어르신 따뜻한 보금자리 선물'
[동두천=뉴시스]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진호)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생활하던 어르신 가구에 G-하우징 사업을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은 개선 공사 후 모습. 2026.10.28. (사진=동두천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동두천시 보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문진호)는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생활하던 어르신 가구에 G-하우징 사업을 연계해 주거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대상 어르신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오래된 주택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다. 오랜 시간 집이 낡으면서 벽체 균열과 누수가 발생했고, 벽지와 장판도 심하게 훼손됐다. 실내 곳곳에는 곰팡이가 생겨 습기와 악취로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보산동은 어르신의 주거 실태를 확인하고, 더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G-하우징 사업을 신청해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으며, 이번 공사를 통해 방 2곳과 거실·주방의 낡은 벽지와 장판을 새롭게 정비하고, 오래된 싱크대와 후드도 개선해. 어르신이 생활해 온 공간이 깨끗한 보금자리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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