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이번 협력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소재 설계 기술 활용,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특수소재 개발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주 플레이노에 본사를 둔 아레스 머티리얼즈는 자체 개발한 '머티리얼즈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분자·특수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머티리얼즈 인텔리전스는 소재의 분자 구조와 조성 데이터를 AI로 학습해, 실험 횟수를 줄여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성능을 최적화한다.
일반적으로 소재는 성능을 좌우하는 변수가 많아 설계 단계마다 검증이 뒤따른다. 이번 협력은 AI 기반 물성 예측 기술을 활용해 소재 개발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회사 관계자는 "분자량 조절제로 쓰이는 정밀화학 제품을 기반으로 경쟁력을 구축해 온 만큼, AI 기반 특수소재 개발 역량을 확보해 향후 고부가가치 소재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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