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호피 비키니' 해변 만끽…12월엔 한국 온다

기사등록 2026/10/29 05:00:00
[서울=뉴시스]아리나 사발렌카가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아리나 사발렌카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28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여자 테니스 세계적인 스타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영국 매체 '더선'은 26일(현지 시간) 사발렌카가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해변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사발렌카는 호피무늬 비키니에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바람에 머리카락이 날리는 가운데 석양을 배경으로 바다를 즐기는 모습도 담겼다.

사발렌카는 게시물에 "여러분 가까이에서 해변과 테니스 코트를 오가며 지내는 중"이라는 글을 남겼다. 친구인 롤리타 라자렌코와 함께 파도 속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사진도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은 공개 직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더선'은 게시물이 올라온 지 불과 몇 시간 만에 좋아요가 약 20만 개에 달했다고 전했다. 팬들은 "세계의 여왕", "당신이 가장 멋진 사람" 등의 댓글을 남기며 사발렌카를 응원했다.
[서울=뉴시스]아리나 사발렌카가 호피무늬 비키니를 입고 친구와 함께 해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아리나 사발렌카 인스타그램 캡처) 2026.10.28

사발렌카는 흰색 반소매 티셔츠를 입은 셀카도 공개했다. 티셔츠에는 "당신이 아는 가장 멋진 여성"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한편 사발렌카는 최근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카자흐스탄의 엘레나 리바키나에게 내주며 현재 2위에 올라 있다. '더선'은 사발렌카가 US오픈 이후 세계 1위 자리를 내준 뒤 일상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사발렌카의 2026시즌은 오는 11월 8일 시작하는 여자프로테니스 (WTA) 파이널스에서 마무리될 예정이다.

사발렌카는 오는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인천 영종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테니스 이벤트 '더 식스(THE SIX)'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나오미 오사카를 비롯한 해외 유명 여자 테니스 선수 6명이 참가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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