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승용 시장 취임 100일 시민 선포식 기념
'보령의 건축' 등 3가지 주제 100점 전시
[보령=뉴시스]유순상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민선9기 엄승용 시장 취임 100일 시민선포식을 기념, 시청 1층 로비에서 원도심 미래를 조망하는 '미래의 보령' 전시회를 개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원도심의 역사와 문화, 생태, 건축 등을 종합적으로 연결하는 장기 도시공간 비전을 시각적으로 제안하고, 원도심 활성화에 대한 시민 기대와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내달 5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보령의 건축'과 '보령의 풍경', '보령의 어반스케치' 3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주제별 33점에 원도심 미래상을 담은 마스터플랜을 더해 100개로 지역 과거와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살펴본다.
'보령의 건축'은 지역 건축가 대표작과 지역 우수 건축물, 보령시 공공건축 설계공모 당선작 및 입상작 등을 전시, 지역 건축 성과와 가능성으로 미래 보령의 건축이 나아갈 방향을 제안한다.
'보령의 풍경'은 백승휴 작가의 사진 33점으로 바다에서 시작된 보령의 삶과 도시의 풍경을 조명하고 '보령의 어반스케치'는 이종목 화가의 시선으로 바라본 보령의 골목과 일상을 전시한다.
엄승용 시장은 "이번 전시는 보령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과거와 현재 자산을 미래 가치로 연결한다"며 "익숙한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보고,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상상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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