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적'으로 불리는 범죄 집단 소행 의심
무장 집단의 민간인 공격 빈번히 발생
라단 아유바 국가비상관리청(NEMA) 청장에 따르면, 지금까지 총 52구의 시신이 수습되었으며, 그중 15구는 베누에 강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빅터 므셸리자 타라바주 경찰 대변인은 아직 더 많은 시신이 수습 중이라 정확한 수치를 확정할 수 없다며 "현장에 인력을 투입해 더 많은 시신을 수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제앰네스티 나이지리아 지부장 이사 사누시는 무장 세력들이 강을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용했다며, "사람들이 강으로 쫓겨나 도적들을 피해 강으로 뛰어들었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는 민간인들이 대규모 인질 납치를 통해 몸값을 요구하는 산적들과 불법 지뢰 지대를 장악하는 이들, 그리고 보코하람과 이슬람국가(IS) 서아프리카 지부 같은 이슬람주의 단체들로부터 정기적으로 공격받는 매우 복잡한 안보 위기에 직면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