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 KIA의 2026 신한 쏠 KBO 포스트시즌 PO 2차전 입장권 2만3550장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200만 관중을 돌파한 프로야구의 흥행 열풍은 가을야구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가을야구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LG와 KIA의 준PO 3경기, 이번 PO 1차전에 이어 2차전까지 모두 만원 관중이 들어찼다. 누적 관중은 13만2200명이다.
아울러 2023년 KT 위즈와 LG의 한국시리즈(KS) 1차전부터 포스트시즌 43경기 연속 매진을 달성했다.
PO만 놓고 보면 2024년 LG와 삼성의 1차전부터 11경기 연속 매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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