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우크라 전역에 야간공격 계속…올레시키 한정 휴전에도

기사등록 2026/10/27 18:51:42 최종수정 2026/10/27 20:02:24
[키이우=AP/뉴시스] 우크라이나 긴급 구조대가 제공한 사진으로, 27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소방관들이 러시아의 미사일 공격으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26.10.27.
[서울=뉴시스] 김재영 기자 =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헤르손주 올레시키 지역에 한한 휴전과 인도주의적 구호진입을  27일 새벽 4시(한국시간 오전10시)부터 허용했으나 우크라 다른 지역과 도시들을 변함없이 야간 공격했다.

러시아는 새벽까지 수도 키이우를 비롯 북동부 체르니히우 수미 하르키우, 동남부 도네츠크, 중남부 자포리자 비니차 드니프로 및 서남부 헤르손 오데사 등을 때렸다.

탄도 미사일 16기와 280여 대의 드론이 날아왔다. 키이우에서만 최소한 15명이 부상했다.

우크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 병참 지역에 대한 러시아의 공세가 한층 거세졌다. 우리나라 거의 모든 지역에 러시아는 에너지, 병참 및 일반 도시 인프라를 타깃으로 삼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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