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에서는 부산우취회의 역사적 사료와 함께 대한민국 우표전시회 수상작, 월드컵 등 다양한 주제의 우표 작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한다.
전시 작품은 액자 40여개로 제작해 선보인다.
1956년 창립된 부산우취회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우취 동호회 중 하나로, 부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우표 수집 문화의 보급과 저변 확대를 위해 힘써 왔다.
부산우취회 관계자는 "이번 70주년 기념 전시회는 단순한 우표 수집을 넘어 작은 우표 속에 담긴 시대적 역사와 문화적 감동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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