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에이트레인·윤다혜 뭉친다…'위드 스테이지 앤드'

기사등록 2026/10/27 17:41:13

11월 21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

[서울=뉴시스]'2026 WITH STAGE & 시즌 6 #2' 포스터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21일 서울 중구 CKL스테이지에서 '2026 위드 스테이지 앤드 시즌 6 #2'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위드 스테이지 앤드'는 우수한 대중음악 창작자를 발굴하고 이들의 음악을 소개하는 CKL스테이지의 대표 기획공연이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R&B 장르를 주제로 한국대중음악상과 처음 공동 기획했다.

2004년 시작된 한국대중음악상은 음악적 완성도와 예술성을 중심으로 수상자를 선정해 왔다.

이번 무대에는 역대 한국대중음악상 수상자인 수민, 에이트레인, 윤다혜가 오른다.

객석은 펍을 연상시키는 테이블형으로 꾸며 R&B 장르 특유의 분위기를 살린다. 아티스트와 관객의 물리적 거리를 좁힌 공간 구성으로 음악적 교감과 현장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

구경본 콘진원 콘텐츠기반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우수한 대중음악 공연 기획으로 창작자의 활동을 지원하고, 관객에게는 폭넓은 음악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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