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면접·취업 지원관 운영…제조·물류·의료 등 1:1 현장 면접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가 다음 달 5일 의왕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의왕시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청년·중장년 구직자 등 지역 인재 112명 채용에 나선다.
이번 박람회는 단순 구인·구직 연계를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채용 시스템과 맞춤형 취업 컨설팅을 결합한 통합 매칭 현장으로 추진된다.
제조·물류·서비스·의료 등 주요 산업 분야 30개 기업이 현장 1대1 면접 및 간접 채용에 참여한다. 특히 현장에는 AI 채용 면접 부스와 AI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가상·디지털 취업 지원관이 별도 조성된다.
이외에도 구직자 실전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 작성, 헤어·메이크업 컨설팅을 비롯해 의왕고용복지+센터·경기중장년내일센터 등 정책 유관기관의 맞춤형 일자리 상담이 종합 제공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기업과 구직자 간 실질적 매칭 성과를 높이는 동시에, 직업교육훈련 등 구직 준비 전 과정을 다각도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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