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개 출품작 중 6개 작품 최종 선정, 상장·상금 수여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경북 포항시 관광 기념품 공모전에서 '포항, 빛과 소리를 담다'를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작품은 포항의 대표 관광 자원을 하나의 풍경으로 재구성한 디자인에 블루투스 스피커·무드 등 기능을 결합한 실용적인 관광 기념품이다.
우수상은 일반 부문 '해풍 샌드'와 프리미엄 부문 '포항 달항아리 화병 커버'를 각각 선정했다.
장려상은 일반 부문 '과메기 케이블 홀더'·'포항의 여운 영일대 & 스페이스워크 샤쉐', 프리미엄 부문 '프리미엄 트레블 힐링 기프트'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금이 전달됐으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 작품은 앞으로 시의 공식 관광 홍보 기념품으로 활용한다.
한편 시는 지난달 22~30일 판매 희망가 3만원 이하의 일반 부문과 10만원 이하의 프리미엄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접수했다.
일반 부문 29건, 프리미엄 부문 10건 등 총 39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후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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