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27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지역도심융합기술연구개발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도심융합기술연구개발사업은 노후화, 환경, 교통 등 지역 도심이 직면한 문제를 첨단 융합기술로 해결하기 위한 국토교통 분야의 대표적인 지역혁신 R&D 사업이다.
대전·대구·광주·부산·울산 등 5개 도심융합특구를 대상으로 지난 2023년 착수했으며, 올해 12월 사업 종료를 앞두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업 종료를 앞두고 그간 각 연구기관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공공·민간 수요처로의 확산 방안을 모색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5개 지역에서 발굴된 총 13개 연구성과가 발표됐다.
주요 기술은 대전 '신교통·에너지 데이터 기반 도심 융합서비스', 광주 'AI 기반 초연결 모빌리티 안전기술', 부산 '그린스마트빌딩 메가스테이션 에너지 및 안전 관리 기술' 등이다.
국토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현장의 요구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 주도 연구개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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