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위원회는 김종욱·김영남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13명의 위원이 참석해 ▲가입제한 업종 완화 ▲소득공제 구간·한도 확대 ▲공제금 지급 사유 확대 등 노란우산 제도 개선 추진과제와 그 밖의 가입자 권익보호 강화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임의해지 시 지급되는 해지일시금에 건강보험료가 부과되는 현행 제도와 관련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 했다.
한편 위원회는 지난 2022년 설치되어 행정, 세무, 노무 및 노란우산 가입자 등 각 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자문기구로, 노란우산 고객의 권익보호, 제도개선, 홍보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함안박물관, 2026년 기획전시 '비상소집(非常소集)' 개막
이번 전시는 아라가야의 동물 모양 토기를 주제로 한 두 번째 기획전시로, 함안고등학교 신축 부지에서 출토된 '소모양뿔잔'을 중심으로 아라가야 시대부터 오늘날까지 함안 사람들과 일상을 함께한 소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보여준다.
특히 국립경주박물관의 토용우와 국립김해박물관에서 빌린 쇠 살포 등 유물 50여 점을 전시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등 다양한 내용을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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