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사극 욕심까지…"감독님들, 캐스팅 해주세요"

기사등록 2026/10/27 16:55:20
[서울=뉴시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사극에 캐스팅되고 싶다고 밝혔다. (사진=이주연 유튜브 채널 캡처) 2026.10.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사극에 캐스팅되고 싶다고 밝혔다.

26일 유튜브 채널 '이주의 주연'에는 '민속촌 놀러 갔다가 사극 한 편 찍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주연은 한국민속촌을 찾아 한복 체험에 나섰다.

그는 "사극을 나름 두 번 찍어봤는데 그때 민속촌에서 찍었는지는 모르겠다. 호위무사 역할을 했다. 몸을 못 써서 엄청 혼났다"고 말했다.

이어 한복으로 갈아입은 뒤 "사극 섭외가 들어오게 해달라. 감독님들 캐스팅 해달라. 내가 한복이 이렇게 잘 어울린다"고 했다.

그러다 말을 버벅이자 "말이 안 나온다. 나는 말을 왜 이렇게 못하냐"고 자책했다.

제작진이 "큰일 났다. 섭외가 안 들어오겠다"고 놀리자 이주연은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주연은 사극 캐스팅을 위해 국궁 체험에도 도전했다. 제작진이 준비한 대사를 읽으며 열연을 펼쳤지만 이내 "캐스팅이 안 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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