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연계형 인턴십·미성년자 전용 FDS 높게 평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케이뱅크는 27일 열린 '제11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부문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했다.
금융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기념식에서 케이뱅크는 기관 표창을, 직원 1명은 개인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케이뱅크는 올해 첫 신설된 ‘청년채용 확대’ 포상에 선정됐다.
케이뱅크가 기관 자격으로 금융의 날 표창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우형 은행장이 대표로 참석해 시상대에서 금융위원장상을 받았다.
케이뱅크는 2022년부터 실시한 채용연계형 인턴십 제도를 통해 사회초년생의 채용 기회를 확대하고 금융권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개인 부문에서는 케이뱅크의 만 14세~19세 미만 미성년자 고객 전용 서비스인 '알파카드' 담당자인 카드팀 장지은 매니저가 수상했다. 장 매니저는 미성년자 맞춤형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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